꽃보살님과 주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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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1-02 21:40 조회7,056회 댓글0건본문
쉬는 시간에 토로하십니다.
제게요.
왜 나보고 노보살이라구 하는 것이요.
난 별로 듣기 안 좋아요. 내가 벌써 노 보살이라는 호칭을 듣게 되었나...하고 물어봐요.
매우 죄송했습니다.
암요..노보살님이라뇨.
꽃보살님.
주지스님과 쌍쌍파티 타종하시는 아름다우신 꽃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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