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의 골짜기로 내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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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1-02 21:07 조회7,442회 댓글1건본문
태고사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도서관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 불교서적에서부터 일반 도서관에서도 보기 귀한 책들이 가득 합니다.
서가에 들어서면 책 냄새도 너무 좋습니다.
여름엔 차고도 차고.
겨울엔 수고하시는 오거사님의 손길 덕분에 책 읽기에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는 천상의 서가입니다.
소녀는 메모하면서 책 읽기에 열중입니다.
보고 또 보아도 좋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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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un님의 댓글
param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형처럼 생긴 카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