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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도 이젠 몇일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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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리포니아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2-22 01:23 조회7,7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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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리지만 점점 정이 들어가는 웹사이트가 되어 가는것 같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올해도 이젠 몇일 안남았네요 멋지게 한해 마무

리 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_()_

P.S) 저는 정말 오래전에 군대있을때 먹을거 준다고 불교에 갔었고

        그리고 부모님 따라 어설프게 절에 간것이 다라 모든게 어색

        하네요 ㅎㅎㅎ 호칭 이런거 인사법 이러거 어케하는지좀 가끔 

        기본 예절법도 소개해주세요 ㅎㅎㅎ

댓글목록

쑥부쟁이님의 댓글

쑥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view_12>반갑습니다. <BR><BR>절 집 예절 가운데 호칭 문제요. <BR>일상사와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BR><BR>저도 같은 님과 같은&nbsp; 경로로 절 집과 통로가 이어지고있거든요.<BR>다만 전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편안한 마음이 들고 그곳에 가면 추웠던 가슴이 데워지기 때문이지요.<BR><BR>자주 소통하고 관심을 갖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익혀질 것입니다. <BR><BR>게시판 글도 특별한 틀이 없어요.<BR><BR>일반 포털처럼 털어놓으시면 또 이렇게 답글 달고 소통하고요.<BR><BR>매우 다행인 것이 주지스님께서 열어놓으신 길이 일정한 틀이 없음에 진보의 창이 열려있는 셈이지요. <BR><BR>일상의 일들이나 ..생각하시는 것이나 혹은 좋은 글이나 그저 불쑥 써 주시면 이내 손바닥 마추치듯 할 것입니다. <BR><BR>오늘도 비 그치지 않고 내리는데 운전 조심하십시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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