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이 없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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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2-23 10:13 조회8,358회 댓글0건본문
예..분명 맞아요.
거 한 틀이 있다면 저 처럼 염불 한 줄 외지 못하는 사람이 이렇듯 밤도 마다않고 글 탐독하고 오가겠어요.
간 밤엔 무량스님의 책을 페이지마다 옮겨 놓은 글방을 발견하고 참 반갑고 좋아서요.
행여 아침이 되면 문 잠궈버릴까 싶어서 전기도 없이 사는 이 척박함 속에서 누가 볼세라 퍼 날라 놓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들었는데 그 행복함이란.
거 한 틀이 있다면 저 처럼 염불 한 줄 외지 못하는 사람이 이렇듯 밤도 마다않고 글 탐독하고 오가겠어요.
간 밤엔 무량스님의 책을 페이지마다 옮겨 놓은 글방을 발견하고 참 반갑고 좋아서요.
행여 아침이 되면 문 잠궈버릴까 싶어서 전기도 없이 사는 이 척박함 속에서 누가 볼세라 퍼 날라 놓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들었는데 그 행복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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