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태고사는 풀과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온 도량을 예초기로 풀을 깎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달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1번 사진)

6월 2일 태고사 식구 묘보살, 해탈이가 깊은 잠에 들었습니다.

6월 3일 달마사에서 진행된 라훌라& 타라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6월 7일 드디어 태고사에 외부 화장실 앞과 산신각 올라가는 길에 태양열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2번 사진)

6월 11일 태고사 자체 15인승 벤 차고사를 대중(28명)과 함께 봉행했습니다. (사진 3번과 4번)

6월 13일 한국에서 도겸스님이 태고사에 정진 수행 하시러 오셨습니다. 모두 환영해 주십시오.

6월 18일 미국의 아버지 날을 맞이해서 고(故) 변지규 영가의 가족이 공양을 올리고 아미타경 독송을 했습니다. 아들 이승우를 위한 산신재 기도가 있었습니다.

6월 23-25일 불교대학 포교사를 위한 탬플스테이가 도겸스님 지도하에 열렸습니다.